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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어 배당성향(propensity to dividend )
회사가 세공제후 당기순이익을 어느만큼 배당으로 지급하느냐를 나타내 는 것으로 사외분배율(pay-out ratio)이라고도 한다. 원래 배당률의 고 저만으로는 회사의 배당지급능력 여하를 알 수가 없다. 그것은 무리를 해서 고율배당을 하고 있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. 그래서 투자가는 배 당률보다도 배당성향에 주목한다. 세 공제후 당기순이익의 대부분을 배 당금으로 분배하고 있으면 배당성향은 상승하고, 이익의 감소가 곧 배당 금의 감소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. 이와 반대로 세 공제후 당기순이익이 배당금액에 비해 상대적으로 크다면 배당성향은 응당 내려간다. 이 경우 에는 이익이 다소 감소하더라도 배당금액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을 뿐 더러 증배도 기대할수 있다. 배당성향 여하에 따라 현행배당에 충분한 여유가 있느냐 없느냐를 알 수 있는 것이다. 배당금 배당성향 = 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─- × 100 세공제후당기순이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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